내려갈 때 보았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시〈그 꽃〉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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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5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15 |
1960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681 |
1959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6168 |
1958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7109 |
1957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837 |
1956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731 |
1955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780 |
1954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912 |
1953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545 |
1952 | 사랑이 비틀거릴 때 | 風文 | 2015.02.14 | 5829 |
1951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147 |
1950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471 |
1949 |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 風文 | 2015.02.10 | 6057 |
1948 | 기적의 시작 | 風文 | 2015.02.10 | 5742 |
1947 | 기도방 | 風文 | 2015.02.10 | 6137 |
1946 |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 風文 | 2015.02.09 | 6129 |
1945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776 |
1944 |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 風文 | 2015.02.09 | 6089 |
1943 | 둘이서 함께 가면 | 風文 | 2015.02.09 | 6093 |
1942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553 |
1941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7019 |
1940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7255 |
1939 | 포옹 | 風文 | 2015.01.18 | 6949 |
1938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432 |
1937 | 빨간 신호 | 風文 | 2015.01.18 | 5713 |
1936 | 망부석 | 風文 | 2015.01.18 | 5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