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때 보았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시〈그 꽃〉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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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6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45 |
510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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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904 |
506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914 |
505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917 |
504 | 잡담 | 風文 | 2014.12.20 | 7917 |
503 |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 바람의종 | 2008.09.26 | 7919 |
502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923 |
501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2 | 7929 |
500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929 |
499 | 새벽에 용서를 | 바람의종 | 2012.10.02 | 7930 |
498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7932 |
497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바람의종 | 2008.07.01 | 7950 |
496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953 |
495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960 |
494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965 |
493 | 허물 | 風文 | 2014.12.02 | 7967 |
492 | 눈 - 도종환 (112) | 바람의종 | 2008.12.27 | 7972 |
491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0 | 7973 |
490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바람의종 | 2008.08.27 | 7974 |
489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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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980 |
»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