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때 보았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시〈그 꽃〉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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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79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078 |
1952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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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088 |
1949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086 |
1948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071 |
1947 | 행복을 전하는 글 | 바람의종 | 2007.12.14 | 6061 |
1946 | '천국 귀' | 바람의종 | 2012.05.03 | 6061 |
1945 | 삼년지애(三年之艾) | 風文 | 2015.07.08 | 6060 |
1944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057 |
1943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9 | 6054 |
1942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048 |
1941 |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 바람의종 | 2008.04.11 | 6045 |
1940 | 또 기다리는 편지 | 風文 | 2014.12.24 | 6042 |
1939 | 세상사 | 바람의종 | 2008.11.01 | 6040 |
1938 | 긴 것, 짧은 것 | 風文 | 2015.06.22 | 6040 |
1937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6036 |
1936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 바람의종 | 2012.03.27 | 6033 |
1935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30 |
1934 | 빈 병 가득했던 시절 | 바람의종 | 2008.06.27 | 6028 |
1933 |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 바람의종 | 2011.11.29 | 6028 |
1932 | 인연 | 風文 | 2015.04.27 | 6028 |
1931 |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 바람의종 | 2012.06.12 | 6024 |
1930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6021 |
1929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016 |
1928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 바람의종 | 2008.11.19 | 6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