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 누리집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의 글이 많아서
단박에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쉬다 가겠습니다.
그런데 독서실 글들은 읽을 수가 없네요.
클릭하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380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8651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1102 |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563 |
| 1759 | 좋은글 | 고자질쟁이 | 바람의종 | 2009.11.15 | 27301 |
| 1758 | 좋은글 | 좋은 친구 | 바람의종 | 2009.11.15 | 23254 |
| 1757 |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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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1.19 | 21946 | |
| 1756 | 좋은글 | 문학상의 함정 | 바람의종 | 2009.11.19 | 25695 |
| 1755 | 좋은글 |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 바람의종 | 2009.11.19 | 26958 |
| 1754 | 좋은글 | 자기 귀만 막다 | 바람의종 | 2009.11.22 | 38872 |
| 1753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바람의종 | 2009.11.25 | 24094 |
| 1752 |
친일 조상과 Born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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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 2009.11.28 | 22239 | |
| 1751 | 좋은글 | 비가 새는 집 | 바람의종 | 2009.12.04 | 30593 |
| 1750 | 좋은글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9.12.04 | 28312 |
| 1749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 바람의종 | 2009.12.10 | 29809 |
| 1748 | 좋은글 |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 바람의종 | 2009.12.14 | 22799 |
| 1747 | 좋은글 |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 바람의종 | 2009.12.18 | 24259 |
| 1746 | 좋은글 | 자갈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09.12.18 | 28861 |
| 1745 | 천주교 ‘용산참사 해결’ 발벗고 나섰다 | 바람의종 | 2009.12.21 | 25770 | |
| 1744 | 좋은글 |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 바람의종 | 2009.12.21 | 22328 |
| 1743 | 좋은글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 바람의종 | 2009.12.22 | 24163 |
| 1742 | 무제 1 | 순이 | 2010.01.01 | 19184 | |
| 1741 | 좋은글 |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 바람의종 | 2010.01.06 | 22171 |
좋은 휴식처로 오가시길 바라며 환영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