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 누리집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의 글이 많아서
단박에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쉬다 가겠습니다.
그런데 독서실 글들은 읽을 수가 없네요.
클릭하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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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8073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5592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7913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3308 |
1644 | 좋은글 |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 바람의종 | 2009.07.06 | 28472 |
1643 | 사는야그 |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바람의종 | 2007.09.19 | 28468 |
1642 | 주민번호 도용 확인 | 바람의종 | 2008.05.01 | 28423 | |
1641 | 좋은글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28385 |
1640 | 좋은글 |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1.08 | 28378 |
1639 | 좋은글 | 유채 꽃밭에서 | 바람의종 | 2010.04.17 | 28346 |
1638 | 한일병합 100주년? | 바람의종 | 2009.02.12 | 28336 | |
1637 | [re] “해군기지 수녀들 연행, 독재때도 없던 행태” | 바람의종 | 2012.01.17 | 28334 | |
1636 | 좋은글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 바람의종 | 2010.01.22 | 28314 |
1635 | 좋은글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9.12.04 | 28213 |
1634 | 가장 좋은 가훈 | 바람의종 | 2011.12.23 | 28212 | |
1633 | 좋은글 | 성실하게 산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10.27 | 28201 |
1632 | 좋은글 |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 風文 | 2015.01.24 | 28193 |
1631 | 그림사진 | 가는 것은 섭섭하고, 오는 것은 반갑더라 | 바람의종 | 2008.03.30 | 28177 |
1630 | 좋은글 |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 바람의종 | 2010.02.26 | 28162 |
1629 | 좋은글 | 두 마리 늑대 | 바람의종 | 2010.07.09 | 28091 |
1628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8040 |
1627 | 대인관계 | 바람의종 | 2010.12.19 | 28029 | |
1626 | 좋은글 | 일제 창씨개명도 모자라 영어이름인가 | 바람의종 | 2012.01.14 | 27984 |
좋은 휴식처로 오가시길 바라며 환영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