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 누리집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의 글이 많아서
단박에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쉬다 가겠습니다.
그런데 독서실 글들은 읽을 수가 없네요.
클릭하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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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4088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850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1200 |
1149 | 사자의 몫 | 바람의종 | 2007.06.24 | 3192 | |
1148 |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 바람의종 | 2007.08.01 | 3192 | |
1147 | 메두사(medusa)의 목 | 바람의종 | 2007.03.26 | 3193 | |
1146 | 시간은 돈이다 | 바람의종 | 2007.07.13 | 3193 | |
1145 | 음악 | 악단광칠 - 와대버 | 風文 | 2022.12.18 | 3198 |
1144 | 목축의 신 판 | 바람의종 | 2007.04.23 | 3200 | |
1143 | 동영상 | 세계 1위 아카펠라 | 風文 | 2020.07.28 | 3202 |
1142 | 드라마(drama) | 바람의종 | 2007.02.19 | 3217 | |
1141 | 구우일모 | 바람의종 | 2007.11.04 | 3219 | |
1140 | 동영상 | Bryan Adams - Heaven (Live At Wembley 1996) | 風文 | 2020.09.22 | 3226 |
1139 | 미완성 교향악 | 바람의종 | 2007.05.06 | 3230 | |
1138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고대엔 남성들도 립스틱을 발랐다. | 바람의종 | 2011.12.12 | 3232 | |
1137 | 좋은글 | 혜은이 - 새벽비 (Cover By 요요미) | 風文 | 2020.07.22 | 3233 |
1136 | 마리 레티티아 라모리노 | 바람의종 | 2010.03.08 | 3240 | |
1135 | 금의야행 | 바람의종 | 2007.12.13 | 3245 | |
1134 | 3퍼센트의 진실 | 바람의종 | 2007.06.30 | 3257 | |
1133 |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 바람의종 | 2010.02.07 | 3257 | |
1132 | 삼손과 데릴라 | 바람의종 | 2007.06.28 | 3259 | |
1131 | 솔로몬의 영화 | 바람의종 | 2007.07.08 | 3261 |
좋은 휴식처로 오가시길 바라며 환영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