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잘 지내니?
난 너의 기억을 고스란히 다 갖고 있어.
보고 싶고 궁금해. 살아 있는 동안 한 번이라도
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 앞에
안 나타나도 좋아. 잘 살고 있으면 그걸로
돼. 그때 너를 힘들게 하던 것들이
다 사라지고 행복해졌기를
바란다.


- 송정연의《당신이 좋아진 날》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48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8286 

    무슨 일이 일어나든...

  4.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848 

    '공손한 침묵'

  5.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942 

    '오늘 컨디션 최고야!'

  6.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725 

    청춘의 권리

  7.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119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8.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8916 

    그대는 황제!

  9.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6877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10.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7676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11.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5944 

    반성의 힘

  12.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5645 

    일단 시작하라

  13.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7384 

    단계

  14.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6682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15.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6400 

    '간까지 웃게 하라'

  16.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6290 

    아이는 풍선과 같다

  17.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6685 

    담을 타고 넘는 넝쿨

  18.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5651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19.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5324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20. No Image 05Jan
    by 風文
    2015/01/05 by 風文
    Views 6056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21.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5061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22.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5816 

    시어머니 병수발

  23.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7323 

    행복 습관, 기쁨 습관

  24.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5719 

    아이를 벌줄 때

  25.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7362 

    네가 먼저 다가가!

  26.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8023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27.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713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