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2 14:23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조회 수 8023 추천 수 0 댓글 0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잘 지내니?
난 너의 기억을 고스란히 다 갖고 있어.
보고 싶고 궁금해. 살아 있는 동안 한 번이라도
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 앞에
안 나타나도 좋아. 잘 살고 있으면 그걸로
돼. 그때 너를 힘들게 하던 것들이
다 사라지고 행복해졌기를
바란다.
- 송정연의《당신이 좋아진 날》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공손한 침묵'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청춘의 권리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그대는 황제!
-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반성의 힘
-
일단 시작하라
-
단계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간까지 웃게 하라'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
시어머니 병수발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아이를 벌줄 때
-
네가 먼저 다가가!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