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2 14:22

네가 먼저 다가가!

조회 수 73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가 먼저 다가가!

진정한 친구란
슬픈 일이 있을 때보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진정으로 축하해주는 친구야.
불행한 일 앞에서는 대단한 우정이 아니어도
함께 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마음
한구석에 질투의 감정이 나타나기 때문이지.
지금 네게 진정한 친구는 누구누구니?
그 이름을 한 번 적어봐. 없다면
네가 먼저 다가가!


-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78
1960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082
1959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566
1958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바람의종 2010.11.10 2798
1957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997
1956 안부 인사 바람의종 2011.09.24 3954
1955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769
1954 안무가 風文 2014.12.17 6929
1953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731
1952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82
1951 안개에 갇히다 바람의종 2011.01.23 4221
1950 안 하느니만 못한 말 風文 2020.05.06 822
1949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바람의종 2009.02.20 6903
1948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205
1947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113
1946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941
1945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65
1944 아픈 추억 바람의종 2009.12.15 3740
1943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729
1942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바람의종 2011.07.15 4822
1941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637
1940 아코모다도르 바람의종 2012.05.14 6470
1939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501
1938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7030
1937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1232
1936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7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