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0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표현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학교나 직장에서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사랑의 마음은 어떤
형태로든 표현해야 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사랑의 표현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
어릴 적부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형제간에도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부모가 확실히 가르쳐줘야 한다.


- 한창희의《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96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400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131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45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153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32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63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96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72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14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47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96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17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20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59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70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07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48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74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316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94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14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859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16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162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