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13:32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조회 수 6054 추천 수 0 댓글 0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5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611 |
1135 | '성실'과 '실성' | 風文 | 2015.06.24 | 6056 |
1134 |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 바람의종 | 2011.11.29 | 6058 |
1133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6067 |
1132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068 |
1131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바람의종 | 2007.12.14 | 6069 |
1130 | 결정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7.06 | 6069 |
1129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6070 |
1128 | 시간 약속 | 바람의종 | 2009.08.06 | 6077 |
1127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6077 |
1126 | 뱃속 아기의 몸 | 風文 | 2014.12.22 | 6077 |
1125 |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 바람의종 | 2009.02.18 | 6081 |
1124 |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12 | 6091 |
1123 |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 風文 | 2015.02.09 | 6092 |
1122 | 석류(Pomegranate) | 호단 | 2007.01.09 | 6097 |
1121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98 |
1120 | 내가 나를 사랑하기 | 風文 | 2015.01.13 | 6098 |
1119 | 둘이서 함께 가면 | 風文 | 2015.02.09 | 6098 |
1118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99 |
1117 | 길 위에서 | 바람의종 | 2009.05.15 | 6105 |
1116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106 |
1115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6118 |
1114 | 삶의 리듬 | 바람의종 | 2012.07.04 | 6127 |
1113 | '천국 귀' | 바람의종 | 2012.05.03 | 6131 |
1112 | 더 현명한 선택 | 바람의종 | 2012.12.24 | 6133 |
1111 | 아름다운 길(道) | 風文 | 2015.07.02 | 6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