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05 13:32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조회 수 60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4720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4197
    read more
  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6071
    Read More
  4. 하루하루

    Date2009.08.11 By바람의종 Views6070
    Read More
  5.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6065
    Read More
  6.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Date2015.02.10 By風文 Views6061
    Read More
  7.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Date2010.03.20 By바람의종 Views6058
    Read More
  8.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Date2011.11.29 By바람의종 Views6058
    Read More
  9.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Date2012.01.13 By바람의종 Views6055
    Read More
  10. 결정적 순간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6054
    Read More
  11. '성실'과 '실성'

    Date2015.06.24 By風文 Views6050
    Read More
  12. 어루만지기

    Date2009.04.14 By바람의종 Views6046
    Read More
  13. 평생 갈 사람

    Date2011.09.24 By바람의종 Views6043
    Read More
  14.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Date2012.03.27 By바람의종 Views6040
    Read More
  15.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Date2012.06.12 By바람의종 Views6039
    Read More
  16.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Date2015.01.05 By風文 Views6033
    Read More
  17. 나를 만들어 준 것들

    Date2007.12.14 By바람의종 Views6029
    Read More
  18. 배려

    Date2008.12.08 By바람의종 Views6028
    Read More
  19.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Date2009.11.03 By바람의종 Views6018
    Read More
  20. 세 잔의 차

    Date2009.06.18 By바람의종 Views6015
    Read More
  21. 혼자가 아니다

    Date2015.06.24 By風文 Views6015
    Read More
  22.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Date2015.06.21 By風文 Views6014
    Read More
  23.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Date2011.12.14 By바람의종 Views6013
    Read More
  24. 바람 부는 날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6011
    Read More
  25. 멈춤의 힘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6005
    Read More
  26. 사람을 남기는 장사

    Date2012.07.25 By바람의종 Views6002
    Read More
  27.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Date2015.03.11 By風文 Views599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