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미국의 칼럼니스트
윌터 W. 레스 스미스가 말했다.
글쓰기가 쉽다고. 백지를 응시하고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고.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죽을힘을 다해 머리를 짜내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목숨 걸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글 쓰는 데 왜
목숨까지 걸어야 하느냐고?
그래서 못쓰는 것이다.


- 강원국의《대통령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76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839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645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650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7016
1931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937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7025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513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750
1927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6080
1926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957
192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7027
1924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998
1923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317
1922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698
1921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288
1920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706
1919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風文 2015.01.12 5050
1918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6030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風文 2015.01.05 5309
1916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風文 2015.01.05 5650
1915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670
1914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64
1913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371
1912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風文 2014.12.30 6621
1911 단계 風文 2014.12.30 73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