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05 13:29

아이는 풍선과 같다

조회 수 62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는 풍선과 같다

아이는 풍선과 같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불거진다.
무엇을 잘 해내지 못한다고 스스로 인식하면
자신의 다른 강점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찾아지면 맹렬하게 파고든다.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어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77
1135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바람의종 2011.11.29 6058
1134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6060
1133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67
1132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바람의종 2007.12.14 6069
1131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6069
1130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6071
1129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073
1128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6077
1127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6079
1126 뱃속 아기의 몸 風文 2014.12.22 6080
1125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6084
1124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91
1123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6092
1122 석류(Pomegranate) 호단 2007.01.09 6097
1121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98
1120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6098
1119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102
1118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6104
1117 살아있는 맛 바람의종 2012.04.27 6106
1116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108
1115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118
1114 삶의 리듬 바람의종 2012.07.04 6127
1113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131
1112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6135
1111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바람의종 2011.11.18 61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