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30 04:38

'간까지 웃게 하라'

조회 수 62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간까지 웃게 하라'

저는 그 찻집을 나오면서
영화 <기도하고 먹고 사랑하라>의
한 대사를 기억했습니다. "얼굴로만 웃지 말고
마음으로 웃으세요. 간까지 웃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 송이의 꽃이라도
깊이 그 향기를 음미할 수가 있고,
단 한 사람이라도 온 마음으로
깊이 사랑할 수 있다면...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25
3002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664
3001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153
3000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331
2999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77
299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683
2997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486
2996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617
2995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325
2994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737
2993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759
2992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646
2991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619
2990 바람의종 2012.02.02 8130
2989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281
2988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847
2987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943
2986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710
2985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5008
2984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86
2983 흉터 風文 2013.08.28 16256
2982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812
2981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674
2980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66
2979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69
2978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2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