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진정한 사랑은
어느 한때의 열병이 아닙니다.
서로 간에 자유의 공간을 인정하고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대로 '하늘 바람이
둘 사이에서 춤추게 하는 것'입니다.
열병은 지나가는 것,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81
3035 나이 든 사람의 처신 風文 2024.05.31 16
3034 내 인생의 전성기 風文 2024.05.31 31
3033 잠들기 전 스트레칭 風文 2024.05.29 32
3032 몸의 명상 風文 2024.05.29 32
3031 위대한 마음의 발견 風文 2024.05.31 43
3030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風文 2024.05.31 47
3029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55
3028 시작이 반이다? 風文 2024.05.29 75
3027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166
3026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172
3025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204
3024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208
3023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09
3022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25
3021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251
3020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297
301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416
3018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426
3017 산골의 칼바람 風文 2023.12.18 428
3016 샹젤리제 왕국 風文 2023.12.20 432
3015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460
3014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風文 2021.09.04 465
301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7. 희망 風文 2021.09.10 467
3012 수수께끼도 풀린다 風文 2024.01.04 479
3011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4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