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진정한 사랑은
어느 한때의 열병이 아닙니다.
서로 간에 자유의 공간을 인정하고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대로 '하늘 바람이
둘 사이에서 춤추게 하는 것'입니다.
열병은 지나가는 것,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902
1135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83
1134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846
1133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933
1132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725
1131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7119
1130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911
1129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869
1128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676
1127 반성의 힘 風文 2014.12.30 5940
1126 일단 시작하라 風文 2014.12.30 5642
1125 단계 風文 2014.12.30 7383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風文 2014.12.30 6675
1123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398
1122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87
1121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678
1120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風文 2015.01.05 5651
1119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風文 2015.01.05 5322
1118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6056
1117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風文 2015.01.12 5060
1116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816
1115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319
1114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719
1113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360
1112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8018
1111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71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