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0 04:37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조회 수 6834 추천 수 0 댓글 0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진정한 사랑은
어느 한때의 열병이 아닙니다.
서로 간에 자유의 공간을 인정하고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대로 '하늘 바람이
둘 사이에서 춤추게 하는 것'입니다.
열병은 지나가는 것,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718 |
1935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61 |
1934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62 |
1933 |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30 | 3566 |
1932 | 생명 | 바람의종 | 2010.01.09 | 3570 |
1931 | 비교병 | 바람의종 | 2011.11.20 | 3572 |
1930 | 소똥물 | 바람의종 | 2011.08.07 | 3586 |
1929 | 어떤 생일 축하 | 바람의종 | 2010.10.16 | 3590 |
1928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91 |
1927 |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11.05 | 3599 |
1926 | 내가 지금 하는 일 | 바람의종 | 2011.03.15 | 3603 |
1925 | 온전한 배려 | 바람의종 | 2011.02.12 | 3613 |
1924 | 겨울나무 | 바람의종 | 2011.02.01 | 3615 |
1923 | 아름다운 대화법 | 바람의종 | 2011.04.25 | 3622 |
1922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바람의종 | 2010.05.28 | 3626 |
1921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바람의종 | 2010.10.22 | 3629 |
1920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635 |
1919 | 좋은 씨앗 | 바람의종 | 2010.10.12 | 3640 |
1918 | 망치질도 예술이다 | 바람의종 | 2012.01.13 | 3640 |
1917 |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 바람의종 | 2010.02.05 | 3641 |
1916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바람의종 | 2010.03.19 | 3641 |
1915 | 몸이 아프던 시기 | 바람의종 | 2011.11.21 | 3649 |
1914 | 예술과 사랑 | 風文 | 2017.11.29 | 3651 |
1913 | 나의 바깥 | 바람의종 | 2011.12.09 | 3654 |
1912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바람의종 | 2011.07.16 | 3661 |
1911 |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바람의종 | 2011.05.14 | 3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