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0 04:37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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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진정한 사랑은
어느 한때의 열병이 아닙니다.
서로 간에 자유의 공간을 인정하고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대로 '하늘 바람이
둘 사이에서 춤추게 하는 것'입니다.
열병은 지나가는 것,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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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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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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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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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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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디션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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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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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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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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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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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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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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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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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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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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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지 웃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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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풍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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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타고 넘는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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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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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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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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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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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병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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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습관, 기쁨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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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벌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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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먼저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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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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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