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또는 할 수 있다고 믿는 일이라면
무조건 일단 시작하라. 행동은 그 자체에
마법과 은총, 그리고 힘을 지니고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6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58 |
| 1785 | 빨간 신호 | 風文 | 2015.01.18 | 5658 |
| 178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657 |
| 1783 | '자리이타'(自利利他) | 風文 | 2015.06.20 | 5656 |
| 1782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654 |
| 1781 | 똑똑한 도시 | 바람의종 | 2012.02.07 | 5653 |
| 1780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52 |
| 1779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7.13 | 5652 |
| 1778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 바람의종 | 2008.11.13 | 5651 |
| 1777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651 |
| 1776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646 |
| 1775 | 마음의 힘 | 바람의종 | 2012.06.18 | 5644 |
| 1774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9.21 | 5639 |
| 1773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36 |
| 1772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635 |
| 1771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633 |
| 1770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1.04 | 5628 |
| 1769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627 |
| 1768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626 |
| 1767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625 |
| 1766 |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 風文 | 2015.01.05 | 5625 |
| 1765 |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5624 |
| 1764 | 조용한 응원 | 바람의종 | 2010.05.05 | 5623 |
| 1763 | 기싸움 | 바람의종 | 2012.05.30 | 5620 |
| 1762 | 산 | 바람의종 | 2012.07.16 | 5619 |
| 1761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