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30 04:35

반성의 힘

조회 수 59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반성의 힘

두꺼운 껍질은 누구라도
다른 사람이 깨주기 어렵다.
스스로 알을 깨트리고 나오면
한 마리의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트린다면 1회용 계란프라이가 된다.  


- 고인수의〈위대한 반성의 힘〉어록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40
1885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6043
1884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6042
1883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바람의종 2012.03.27 6042
1882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6041
1881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바람의종 2012.06.12 6041
1880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6037
1879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6035
1878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6035
1877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6034
1876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6034
1875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6032
1874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6026
1873 네가 올 줄 알았어 바람의종 2008.09.27 6024
1872 자기 얼굴 바람의종 2009.08.27 6020
1871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바람의종 2011.12.14 6018
1870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6015
1869 사람을 남기는 장사 바람의종 2012.07.25 6010
1868 방 청소 風文 2014.12.05 6002
1867 예쁜 향주머니 바람의종 2009.08.11 5997
1866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992
1865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91
1864 집착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08.12 5977
1863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976
1862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973
1861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9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