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30 04:35

반성의 힘

조회 수 59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반성의 힘

두꺼운 껍질은 누구라도
다른 사람이 깨주기 어렵다.
스스로 알을 깨트리고 나오면
한 마리의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트린다면 1회용 계란프라이가 된다.  


- 고인수의〈위대한 반성의 힘〉어록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758
1135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827
1134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바람의종 2011.07.20 4987
1133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163
1132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風文 2023.04.27 1309
1131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694
1130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37
1129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303
1128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1051
1127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482
1126 아버지는 아버지다 風文 2023.05.24 1151
1125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537
1124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바람의종 2010.02.08 3898
1123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2.01.11 1092
1122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834
1121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307
1120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762
1119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669
1118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1065
1117 아우라 바람의종 2012.02.16 4435
1116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82
1115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바람의종 2012.05.09 5398
1114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897
1113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986
1112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804
1111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7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