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30 04:35

반성의 힘

조회 수 58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반성의 힘

두꺼운 껍질은 누구라도
다른 사람이 깨주기 어렵다.
스스로 알을 깨트리고 나오면
한 마리의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트린다면 1회용 계란프라이가 된다.  


- 고인수의〈위대한 반성의 힘〉어록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25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5978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4. No Image 03Dec
    by 風文
    2014/12/03 by 風文
    Views 5975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

  5.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5967 

    향기로운 여운

  6. No Image 13Sep
    by 바람의종
    2012/09/13 by 바람의종
    Views 5967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7.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5966 

    바람 부는 날

  8. No Image 18Jun
    by 바람의종
    2009/06/18 by 바람의종
    Views 5964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9. No Image 16Jul
    by 바람의종
    2009/07/16 by 바람의종
    Views 5958 

    흉터

  10. No Image 25Jul
    by 바람의종
    2009/07/25 by 바람의종
    Views 5957 

    행복의 샘

  11. No Image 16Feb
    by 바람의종
    2012/02/16 by 바람의종
    Views 5956 

    나는 속았다

  12.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9/06/09 by 바람의종
    Views 5954 

    나무 명상

  13. No Image 27Jan
    by 바람의종
    2012/01/27 by 바람의종
    Views 5947 

    일이 즐겁다

  14.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5945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15.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5940 

    예쁜 향주머니

  16. No Image 12Dec
    by 風文
    2016/12/12 by 風文
    Views 5939 

    좋은 뜻

  17.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18.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9/04/09 by 바람의종
    Views 5930 

    내면의 어른

  19. No Image 19Sep
    by 바람의종
    2011/09/19 by 바람의종
    Views 5926 

    월의 햇살

  20.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5924 

    '나는 괜찮은 사람'

  21. No Image 16May
    by 바람의종
    2012/05/16 by 바람의종
    Views 5924 

    물을 안다는 것

  22. No Image 30Nov
    by 바람의종
    2011/11/30 by 바람의종
    Views 5920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23. No Image 27Apr
    by 바람의종
    2012/04/27 by 바람의종
    Views 5918 

    '소식'을 하되...

  24. No Image 19Jan
    by 바람의종
    2012/01/19 by 바람의종
    Views 5916 

    꿈을 이루는 두 가지 방법

  25.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915 

    단순한 지혜

  26. No Image 15Jul
    by 바람의종
    2009/07/15 by 바람의종
    Views 5914 

    지적(知的) 여유

  27. No Image 18Jan
    by 바람의종
    2010/01/18 by 바람의종
    Views 5912 

    휴식의 시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