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살기 위해 절망으로부터
탈출하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창조는 거기에서 출발했다.
피카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고독 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34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832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642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648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7010
1931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937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7025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499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745
1927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6071
1926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944
192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7022
1924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989
1923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317
1922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698
1921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285
1920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667
1919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風文 2015.01.12 5045
1918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6011
1917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風文 2015.01.05 5306
1916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風文 2015.01.05 5650
1915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670
1914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64
1913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367
1912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風文 2014.12.30 6617
1911 단계 風文 2014.12.30 73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