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7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살기 위해 절망으로부터
탈출하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창조는 거기에서 출발했다.
피카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고독 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67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904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667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695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7069
1931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7066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7068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580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6020
1927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6211
1926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8008
192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7210
1924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8103
1923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449
1922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744
1921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345
1920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856
1919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風文 2015.01.12 5064
1918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6131
1917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風文 2015.01.05 5358
1916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風文 2015.01.05 5724
1915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771
1914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310
1913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514
1912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風文 2014.12.30 6838
1911 단계 風文 2014.12.30 75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