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살기 위해 절망으로부터
탈출하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창조는 거기에서 출발했다.
피카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고독 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57
2477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616
2476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03
2475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92
2474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7585
2473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582
2472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580
2471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575
2470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574
2469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572
2468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565
2467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563
2466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62
2465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562
2464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558
2463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558
2462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558
2461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56
2460 좋은 디자인일수록... 風文 2014.12.13 7553
2459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바람의종 2011.08.25 7547
2458 인간성 바람의종 2012.02.16 7543
2457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541
2456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38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523
2454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521
2453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5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