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8 16:03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조회 수 6796 추천 수 0 댓글 0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놀라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능력은 놀라는 거예요.
놀란다는 건 감정이입이 됐다는 거고요.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더 그 현상을 뇌리에
박으면서 경험하는 거죠.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입니다.
첫째, 더 창의적이고,
둘째, 더 행복하죠.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1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596 |
1927 | 내가 나를 사랑하기 | 風文 | 2015.01.13 | 5943 |
1926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901 |
1925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36 |
1924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7869 |
1923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156 |
1922 | 아이를 벌줄 때 | 風文 | 2015.01.12 | 5564 |
1921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214 |
1920 | 시어머니 병수발 | 風文 | 2015.01.12 | 5502 |
1919 |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 風文 | 2015.01.12 | 5011 |
1918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風文 | 2015.01.05 | 5937 |
1917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 風文 | 2015.01.05 | 5245 |
1916 |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 風文 | 2015.01.05 | 5588 |
1915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風文 | 2015.01.05 | 6475 |
1914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風文 | 2015.01.05 | 6236 |
1913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275 |
1912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561 |
1911 | 단계 | 風文 | 2014.12.30 | 7269 |
1910 | 일단 시작하라 | 風文 | 2014.12.30 | 5569 |
1909 | 반성의 힘 | 風文 | 2014.12.30 | 5867 |
1908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560 |
» |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 風文 | 2014.12.28 | 6796 |
1906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806 |
1905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6980 |
1904 | 청춘의 권리 | 風文 | 2014.12.28 | 7639 |
1903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