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권리
눈치 보지 않고 질문할 수
있다는 건 청춘의 특별한 권리이다.
궁금함이 남아 있다는 건 아직 힘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질문 이후의 삶에 대한 태도일 것이다.
- 정희재의《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1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49 |
| 1131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5985 |
| 1130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5987 |
| 1129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5991 |
| 1128 | 결정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7.06 | 5992 |
| 1127 | 내가 나를 사랑하기 | 風文 | 2015.01.13 | 5997 |
| 1126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바람의종 | 2011.12.14 | 6006 |
| 1125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07 |
| 1124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008 |
| 1123 | 아름다운 길(道) | 風文 | 2015.07.02 | 6012 |
| 1122 | 시간 약속 | 바람의종 | 2009.08.06 | 6014 |
| 1121 | 내가 가진 축복 | 風文 | 2016.12.10 | 6014 |
| 1120 | 뱃속 아기의 몸 | 風文 | 2014.12.22 | 6020 |
| 1119 |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12 | 6022 |
| 1118 |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 바람의종 | 2012.06.12 | 6024 |
| 1117 | 평생 갈 사람 | 바람의종 | 2011.09.24 | 6025 |
| 1116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6027 |
| 1115 |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 風文 | 2015.02.09 | 6027 |
| 1114 |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 바람의종 | 2011.11.29 | 6033 |
| 1113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 바람의종 | 2012.03.27 | 6033 |
| 1112 | 사랑을 논하기에 앞서.. | 바람의종 | 2008.02.20 | 6036 |
| 1111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38 |
| 1110 | 길 위에서 | 바람의종 | 2009.05.15 | 6040 |
| 1109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 바람의종 | 2008.11.19 | 6051 |
| 1108 | 기도방 | 風文 | 2015.02.10 | 6051 |
| 1107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