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 침묵'
빵이나
케이크가 구워지려면
어둡고 안전한 오븐 속에서 충분한 시간 동안
있어야 한다. 오븐을 너무 빨리 열면 부풀어
오르던 빵은 폭삭 꺼져버린다. 아니면
김이 모두 빠져나가 케이크 한가운데
구멍이 날 수도 있다. 창조에는
공손한 침묵이 필요하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66 |
85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1237 |
84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01 |
83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75 |
82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5069 |
81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7100 |
80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454 |
79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43 |
78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3012 |
77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89 |
76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299 |
75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436 |
74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6040 |
73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935 |
72 |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 바람의종 | 2011.07.16 | 4721 |
71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961 |
70 | '나 하나만이라도' | 風文 | 2022.01.15 | 1151 |
69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74 |
68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09.11.09 | 5395 |
67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11.07.26 | 2930 |
66 | '긍정'의 지렛대 | 風文 | 2017.12.06 | 4164 |
65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921 |
64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887 |
63 | '그림책'을 권합니다 | 風文 | 2023.11.13 | 971 |
62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886 |
61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