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법을 안다면,
그리고 평화롭게 사는 법을 안다면,
이미 덕이 완성된 것이다.
그냥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이 좋은 것이다.


- 정희재의《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42
2677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92
2676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19
2675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90
2674 윤영환 2011.08.16 4182
2673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776
267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047
2671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863
2670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109
2669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533
2668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267
2667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590
2666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233
2665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004
2664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34
2663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484
2662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719
2661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風文 2021.09.10 388
2660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475
2659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652
2658 가슴높이 바람의종 2011.07.28 4497
2657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481
2656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16
2655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800
265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361
2653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1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