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8 15:59
무슨 일이 일어나든...
조회 수 8282 추천 수 0 댓글 0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법을 안다면,
그리고 평화롭게 사는 법을 안다면,
이미 덕이 완성된 것이다.
그냥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이 좋은 것이다.
- 정희재의《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9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88 |
| 1910 | 일단 시작하라 | 風文 | 2014.12.30 | 5641 |
| 1909 | 반성의 힘 | 風文 | 2014.12.30 | 5926 |
| 1908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671 |
| 1907 |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 風文 | 2014.12.28 | 6863 |
| 1906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906 |
| 1905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7108 |
| 1904 | 청춘의 권리 | 風文 | 2014.12.28 | 7721 |
| 1903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907 |
| 1902 | '공손한 침묵' | 風文 | 2014.12.28 | 7826 |
| »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282 |
| 1900 | 매력 | 風文 | 2014.12.25 | 6445 |
| 1899 | 명함 한 장 | 風文 | 2014.12.25 | 8157 |
| 1898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564 |
| 1897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621 |
| 1896 |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 風文 | 2014.12.25 | 7689 |
| 1895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8086 |
| 1894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379 |
| 1893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257 |
| 1892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317 |
| 1891 | 또 기다리는 편지 | 風文 | 2014.12.24 | 6165 |
| 1890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832 |
| 1889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807 |
| 1888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397 |
| 1887 | 선한 싸움 | 風文 | 2014.12.22 | 8241 |
| 1886 |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 風文 | 2014.12.22 | 6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