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5 07:08

씨줄과 날줄

조회 수 86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씨줄과 날줄


인생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 그리고 운이라는
날줄이 합쳐서 직조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의지와 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만 놓고
미래를 기다립니다. 치고 들어오는
날줄의 모양새는 생각도
안 하고 말입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76
1885 마음의 요가 바람의종 2009.12.05 4373
1884 마음의 위대한 힘 風文 2023.05.24 828
1883 마음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2.06.26 5523
1882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987
1881 마음의 지도 風文 2014.11.25 7636
1880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905
1879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10.07.09 2487
1878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970
1877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690
1876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920
1875 마음의 향기 바람의종 2010.11.13 2540
1874 마음의 힘 바람의종 2012.06.18 5645
187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6131
1872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852
1871 마음이 즐거우면 윤영환 2011.11.17 4203
1870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679
1869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바람의종 2010.08.19 3717
1868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152
1867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바람의종 2010.02.26 3302
1866 마흔의 과제 바람의종 2012.04.03 4012
186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609
1864 만남 바람의종 2009.08.01 4069
1863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바람의종 2012.09.04 6430
1862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469
1861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7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