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줄과 날줄
인생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 그리고 운이라는
날줄이 합쳐서 직조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의지와 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만 놓고
미래를 기다립니다. 치고 들어오는
날줄의 모양새는 생각도
안 하고 말입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91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396 |
2677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83 |
2676 |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 바람의종 | 2009.01.23 | 6375 |
2675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09.01.23 | 4730 |
2674 | 향기로운 여운 | 바람의종 | 2009.01.23 | 5818 |
2673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432 |
2672 | 모두 다 당신 편 | 바람의종 | 2009.01.23 | 4563 |
2671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 바람의종 | 2009.01.24 | 4195 |
2670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299 |
2669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585 |
2668 |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 바람의종 | 2009.01.24 | 4697 |
2667 | 껍질 | 바람의종 | 2009.01.24 | 4639 |
2666 | 빗대어 | 바람의종 | 2009.01.24 | 3767 |
2665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259 |
2664 | 내 인생 내가 산다 | 바람의종 | 2009.01.24 | 5062 |
2663 | 설 명절 | 바람의종 | 2009.01.24 | 4327 |
2662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220 |
2661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065 |
2660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09.02.01 | 6823 |
2659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449 |
2658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205 |
2657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451 |
2656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664 |
2655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346 |
2654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161 |
2653 |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 바람의종 | 2009.02.02 | 2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