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환각제는 사랑입니다.
있지도 않은 것들을 보거나 듣게 만드는
재주를 부리니까요.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 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07
610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523
60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528
608 지구의 건강 바람의종 2012.05.30 7531
60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38
606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542
605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545
604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549
603 태교 윤영환 2011.08.09 7551
602 다시 오는 봄 風文 2014.12.25 7551
601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553
600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555
599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風文 2014.11.25 7567
598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570
597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70
596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570
595 살이 찌는 이유 風文 2014.12.08 7571
594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573
593 뽕나무 風文 2015.07.08 7578
592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81
591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84
590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바람의종 2011.08.25 7586
589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587
588 인간성 바람의종 2012.02.16 7589
587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596
586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6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