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5 07:07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조회 수 7655 추천 수 0 댓글 0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환각제는 사랑입니다.
있지도 않은 것들을 보거나 듣게 만드는
재주를 부리니까요.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 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4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07 |
610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바람의종 | 2008.03.01 | 7523 |
609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528 |
608 | 지구의 건강 | 바람의종 | 2012.05.30 | 7531 |
607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538 |
606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542 |
605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545 |
604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549 |
603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551 |
602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551 |
601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53 |
600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555 |
599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567 |
598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570 |
597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70 |
596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570 |
595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71 |
594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73 |
593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578 |
592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81 |
591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84 |
590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6 |
589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587 |
588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89 |
587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596 |
586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