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야!
우주가 당신이 하는 일을
돕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신의 도움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친구의 도움처럼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신은 위대한 아티스트라는 걸 잊지 말자.
아티스트는 다른 아티스트를 좋아한다. 우주가
당신의 꿈을 지지할 거라고 기대해보자.
우주는 반드시 그럴 것이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62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18 |
| 2760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052 |
| 2759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045 |
| 2758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9041 |
| 2757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035 |
| 2756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9012 |
| 2755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9007 |
| 2754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9004 |
| 2753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8999 |
| 2752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8986 |
| 2751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8984 |
| 2750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8981 |
| 2749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8960 |
| 2748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8957 |
| 2747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8940 |
| 2746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8919 |
| 2745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18 |
| 2744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915 |
| 2743 |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 바람의종 | 2008.03.06 | 8908 |
| 2742 | '느낌' | 風文 | 2014.08.12 | 8905 |
| 2741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8900 |
| 2740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00 |
| 2739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8889 |
| 2738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887 |
| 2737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8887 |
| 2736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