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야!
우주가 당신이 하는 일을
돕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신의 도움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친구의 도움처럼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신은 위대한 아티스트라는 걸 잊지 말자.
아티스트는 다른 아티스트를 좋아한다. 우주가
당신의 꿈을 지지할 거라고 기대해보자.
우주는 반드시 그럴 것이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52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810 |
| 1152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155 |
| 1151 | 엄마의 말 | 風文 | 2014.12.18 | 6783 |
| 1150 |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 風文 | 2014.12.20 | 6937 |
| 1149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226 |
| 1148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481 |
| 1147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7924 |
| 1146 | 잡담 | 風文 | 2014.12.20 | 7850 |
| 1145 | 뱃속 아기의 몸 | 風文 | 2014.12.22 | 5990 |
| 1144 |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 風文 | 2014.12.22 | 6858 |
| 1143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4.12.22 | 6480 |
| 1142 |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 風文 | 2014.12.22 | 6337 |
| 1141 | 선한 싸움 | 風文 | 2014.12.22 | 7979 |
| 1140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229 |
| 1139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558 |
| 1138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763 |
| 1137 | 또 기다리는 편지 | 風文 | 2014.12.24 | 6036 |
| 1136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130 |
| 1135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103 |
| 1134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205 |
| »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7896 |
| 1132 |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 風文 | 2014.12.25 | 7488 |
| 1131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395 |
| 1130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452 |
| 1129 | 명함 한 장 | 風文 | 2014.12.25 | 8005 |
| 1128 | 매력 | 風文 | 2014.12.25 | 6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