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5 07:06

예술이야!

조회 수 79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술이야!


우주가 당신이 하는 일을
돕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신의 도움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친구의 도움처럼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신은 위대한 아티스트라는 걸 잊지 말자.
아티스트는 다른 아티스트를 좋아한다. 우주가
당신의 꿈을 지지할 거라고 기대해보자.
우주는 반드시 그럴 것이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04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2Jun
    by 바람의종
    2012/06/22 by 바람의종
    Views 8016 

    예행연습

  4. No Image 11Jan
    by 바람의종
    2013/01/11 by 바람의종
    Views 8014 

    '충공'과 '개콘'

  5. No Image 24Jul
    by 바람의종
    2008/07/24 by 바람의종
    Views 8011 

    소인배 - 도종환

  6. No Image 28Jan
    by 바람의종
    2008/01/28 by 바람의종
    Views 8009 

    참기름 장사와 명궁

  7.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08/09/29 by 바람의종
    Views 8009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8. No Image 10Oct
    by 바람의종
    2008/10/10 by 바람의종
    Views 8007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9. No Image 05Nov
    by 바람의종
    2012/11/05 by 바람의종
    Views 7994 

    뒷목에서 빛이 난다

  10.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7972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11. No Image 04Oct
    by 바람의종
    2012/10/04 by 바람의종
    Views 7970 

    '높은 곳'의 땅

  12.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7960 

    엄마의 주름

  13. No Image 04Sep
    by 바람의종
    2012/09/04 by 바람의종
    Views 7958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14. No Image 03Dec
    by 바람의종
    2012/12/03 by 바람의종
    Views 7955 

    12월의 엽서

  15.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9/06/09 by 바람의종
    Views 7953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16. No Image 11Apr
    by 윤안젤로
    2013/04/11 by 윤안젤로
    Views 7953 

    '산길의 마법'

  17. No Image 20Dec
    by 風文
    2014/12/20 by 風文
    Views 7953 

    유쾌한 활동

  18. No Image 11Sep
    by 바람의종
    2012/09/11 by 바람의종
    Views 7924 

    '욱'하는 성질

  19.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7922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20.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7920 

    예술이야!

  21. No Image 02Jun
    by 바람의종
    2008/06/02 by 바람의종
    Views 7915 

    등 / 도종환

  22. No Image 28Nov
    by 바람의종
    2012/11/28 by 바람의종
    Views 7912 

    '더러움'을 씻어내자

  23.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8/07/21 by 바람의종
    Views 7911 

    좋은 사람 - 도종환

  24. No Image 20May
    by 바람의종
    2009/05/20 by 바람의종
    Views 7906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25. No Image 04Dec
    by 風文
    2014/12/04 by 風文
    Views 7903 

    구경꾼

  26. No Image 20Aug
    by 바람의종
    2012/08/20 by 바람의종
    Views 7901 

    얼굴 풍경

  27.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7894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