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4 04:45
"일단 해봐야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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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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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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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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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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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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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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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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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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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적정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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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서 '반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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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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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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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이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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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말'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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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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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날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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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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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감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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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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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지 웃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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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와 'STOP'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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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상상해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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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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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