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140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8443
    read more
  3. "여기 있다. 봐라."

    Date2014.08.11 By風文 Views9419
    Read More
  4.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8485
    Read More
  5.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Date2010.10.22 By바람의종 Views3564
    Read More
  6.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5944
    Read More
  7. "우리는 행복했다"

    Date2013.02.14 By바람의종 Views8221
    Read More
  8. "울 엄마 참 예쁘다"

    Date2011.05.11 By바람의종 Views5464
    Read More
  9.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Date2010.08.24 By바람의종 Views4533
    Read More
  10. "일단 해봐야지, 엄마"

    Date2014.12.24 By風文 Views8140
    Read More
  11. "저 사람, 참 괜찮다!"

    Date2010.05.18 By바람의종 Views3658
    Read More
  12.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Date2011.11.03 By바람의종 Views5160
    Read More
  13. "차 한 잔 하실래요?"

    Date2011.01.23 By바람의종 Views4125
    Read More
  14.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Date2010.10.04 By바람의종 Views3283
    Read More
  15.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Date2010.06.09 By바람의종 Views3709
    Read More
  16. '100 퍼센트 내 책임'

    Date2013.06.03 By윤안젤로 Views9976
    Read More
  17.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712
    Read More
  18.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Date2011.02.05 By바람의종 Views4436
    Read More
  19. '5분'만 상상해도 좋은...

    Date2011.10.25 By바람의종 Views4365
    Read More
  20. 'GO'와 'STOP' 사이에서

    Date2021.09.13 By風文 Views390
    Read More
  21. '간까지 웃게 하라'

    Date2014.12.30 By風文 Views6263
    Read More
  22. '갓길'

    Date2014.09.25 By風文 Views10699
    Read More
  23. '건강한 감정' 표현

    Date2023.09.21 By風文 Views626
    Read More
  24. '건강한 피로'

    Date2023.10.17 By風文 Views758
    Read More
  25. '걷기가 날 살렸다'

    Date2012.07.19 By바람의종 Views6434
    Read More
  26. '겁쟁이'가 되지 말라

    Date2015.06.22 By風文 Views5638
    Read More
  27. '겹말'을 아시나요?

    Date2022.01.30 By風文 Views56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