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0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377 |
| 352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34 |
| 351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455 |
| 350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474 |
| 349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 바람의종 | 2008.09.18 | 8478 |
| 348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482 |
| 347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485 |
| 346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485 |
| 345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487 |
| 344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487 |
| 343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491 |
| 342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494 |
| 341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494 |
| 340 | 낙천성 | 風文 | 2014.12.01 | 8495 |
| 339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바람의종 | 2008.02.23 | 8496 |
| 338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500 |
| 337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503 |
| 336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510 |
| 335 | 게으름 | 風文 | 2014.12.18 | 8512 |
| 334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24 |
| 333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544 |
| 332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547 |
| 331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557 |
| 330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559 |
| 329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562 |
| 328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