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4 04:43

함께 산다는 것

조회 수 88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73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5631 

    일단 시작하라

  4.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5914 

    반성의 힘

  5.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7666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6.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6852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7.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8901 

    그대는 황제!

  8.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107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9.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714 

    청춘의 권리

  10.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881 

    '오늘 컨디션 최고야!'

  11.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821 

    '공손한 침묵'

  12.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8264 

    무슨 일이 일어나든...

  13.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6410 

    매력

  14.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8150 

    명함 한 장

  15.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7551 

    다시 오는 봄

  16.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8617 

    씨줄과 날줄

  17.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7654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18.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8086 

    예술이야!

  19. No Image 24Dec
    by 風文
    2014/12/24 by 風文
    Views 9370 

    가슴에 핀 꽃

  20. No Image 24Dec
    by 風文
    2014/12/24 by 風文
    Views 7250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21. No Image 24Dec
    by 風文
    2014/12/24 by 風文
    Views 8314 

    "일단 해봐야지, 엄마"

  22. No Image 24Dec
    by 風文
    2014/12/24 by 風文
    Views 6160 

    또 기다리는 편지

  23. No Image 24Dec
    by 風文
    2014/12/24 by 風文
    Views 7829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24. No Image 24Dec
    by 風文
    2014/12/24 by 風文
    Views 8806 

    함께 산다는 것

  25. No Image 22Dec
    by 風文
    2014/12/22 by 風文
    Views 10397 

    황무지

  26. No Image 22Dec
    by 風文
    2014/12/22 by 風文
    Views 8213 

    선한 싸움

  27. No Image 22Dec
    by 風文
    2014/12/22 by 風文
    Views 6421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