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2 10:43

선한 싸움

조회 수 81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한 싸움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벗들이 모두 희망을 잃는다 해도,
선한 싸움이 가져다주는 평화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011
2585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595
2584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49
2583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953
2582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617
2581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36
2580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842
2579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02
257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439
2577 1분 바람의종 2009.04.25 6425
2576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41
2575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617
2574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669
257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34
2572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896
2571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361
2570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639
2569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917
25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600
2567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733
2566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378
2565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082
2564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106
256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83
2562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77
2561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7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