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2 10:43

선한 싸움

조회 수 80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한 싸움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벗들이 모두 희망을 잃는다 해도,
선한 싸움이 가져다주는 평화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59
2752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468
275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863
2750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298
2749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502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44
2747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47
2746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361
2745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43
2744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884
2743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649
2742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405
2741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26
2740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08
2739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493
2738 GOD 바람의종 2011.08.07 3131
2737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969
2736 Love is... 風磬 2006.02.05 17968
2735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200
273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695
2733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153
2732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59
2731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22
2730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58
272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57
2728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