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기의 말을 정말로 잘 들어줄,
그러니까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의 말을 정말로 잘 이해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우리 사람에겐 자신을 사랑해줄
그 누군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죠.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옆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14
1910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6075
1909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6071
1908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6070
1907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바람의종 2007.12.14 6067
1906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063
1905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6063
1904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6060
1903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바람의종 2011.11.29 6058
1902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58
1901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6053
1900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6053
1899 평생 갈 사람 바람의종 2011.09.24 6044
1898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바람의종 2012.03.27 6040
1897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바람의종 2012.06.12 6039
1896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6038
1895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6035
1894 바람 부는 날 바람의종 2009.03.01 6031
1893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6021
1892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6018
1891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6017
1890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6016
1889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바람의종 2011.12.14 6013
1888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6005
1887 사람을 남기는 장사 바람의종 2012.07.25 6002
1886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60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