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는 무의식중에,
이 사람에게 다가가도 좋을지 어떨지를
잡담이라는 '리트머스 시험지'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처음 만난 사람끼리도
편안하게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정신적인
안정감과 사회성 등은 30초면
충분히 간파된다.
- 사이토 다카시의《잡담이 능력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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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58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963 |
2427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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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106 |
2424 | 저 강물의 깊이만큼 | 風文 | 2020.07.04 | 706 |
2423 | 재앙 | 바람의종 | 2011.03.14 | 5229 |
2422 | 재미있는 직업 | 風文 | 2019.08.25 | 876 |
2421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616 |
2420 | 재물 | 바람의종 | 2009.08.29 | 5805 |
2419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6086 |
2418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662 |
2417 | 장애로 인한 외로움 | 風文 | 2022.04.28 | 634 |
2416 | 장미빛 인생 | 風文 | 2019.08.31 | 788 |
2415 | 잡초처럼 | 바람의종 | 2011.04.14 | 4823 |
» | 잡담 | 風文 | 2014.12.20 | 7879 |
2413 | 잠자는 시간 | 바람의종 | 2010.10.29 | 4194 |
2412 | 잠자는 모습 | 바람의종 | 2012.05.15 | 7318 |
2411 |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421 |
2410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64 |
2409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17 |
2408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583 |
2407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7857 |
2406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284 |
2405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490 |
2404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063 |
2403 | 잘 놀아야 잘 큰다 | 風文 | 2019.08.15 | 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