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는 무의식중에,
이 사람에게 다가가도 좋을지 어떨지를
잡담이라는 '리트머스 시험지'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처음 만난 사람끼리도
편안하게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정신적인
안정감과 사회성 등은 30초면
충분히 간파된다.
- 사이토 다카시의《잡담이 능력이다》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예행연습
-
'충공'과 '개콘'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높은 곳'의 땅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엄마의 주름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산길의 마법'
-
12월의 엽서
-
유쾌한 활동
-
'욱'하는 성질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예술이야!
-
등 / 도종환
-
'더러움'을 씻어내자
-
좋은 사람 - 도종환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얼굴 풍경
-
구경꾼
-
혼자라고 느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