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활동
유쾌한 활동을 하라.
기분이 전환되는 활동에 참여해 보세요.
당신의 주의는 어느새 불쾌한 감정이나
대상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유쾌한 활동에 주의를 주어
참여하다 보면 기분도
유쾌해집니다.
- 이지영의《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1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82 |
| 2577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7998 |
| 2576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7996 |
| 2575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989 |
| 2574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7988 |
| 2573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7978 |
| 2572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973 |
| 2571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65 |
| 2570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7960 |
| 2569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7950 |
| 2568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948 |
| »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7946 |
| 2566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7940 |
| 2565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7940 |
| 2564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937 |
| 2563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936 |
| 2562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918 |
| 2561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915 |
| 2560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7906 |
| 2559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904 |
| 2558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901 |
| 2557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99 |
| 2556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895 |
| 2555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895 |
| 2554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887 |
| 2553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