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0 04:15

유쾌한 활동

조회 수 80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쾌한 활동


유쾌한 활동을 하라.
기분이 전환되는 활동에 참여해 보세요.
당신의 주의는 어느새 불쾌한 감정이나
대상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유쾌한 활동에 주의를 주어
참여하다 보면 기분도
유쾌해집니다.


- 이지영의《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70
485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8034
484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8035
483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8037
482 예행연습 바람의종 2012.06.22 8038
481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8039
480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8044
479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8044
47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46
477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8051
476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8063
475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8064
474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8066
473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8067
472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8067
471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69
470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8080
469 구경꾼 風文 2014.12.04 8090
468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8090
467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93
466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8094
465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96
464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104
463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8106
462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8108
461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81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