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0 04:14

한 번의 포옹

조회 수 85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번의 포옹


한 번의 포옹이
수천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포옹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군가를 안아보십시오.
따뜻한 포옹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당신이 있어 기쁘다'는 것을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주십시오.
그것은 상대방은 물론 당신의
영혼에도 좋은 일입니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페퍼민트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18
2731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836
2730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35
2729 문제아 風文 2014.12.08 8816
2728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811
2727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806
2726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797
2725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93
2724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785
2723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779
2722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79
2721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775
2720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771
2719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770
2718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768
2717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766
2716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56
2715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45
2714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720
2713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10
2712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681
2711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678
2710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675
2709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671
2708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664
2707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6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