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0 04:14

한 번의 포옹

조회 수 85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번의 포옹


한 번의 포옹이
수천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포옹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군가를 안아보십시오.
따뜻한 포옹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당신이 있어 기쁘다'는 것을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주십시오.
그것은 상대방은 물론 당신의
영혼에도 좋은 일입니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페퍼민트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0478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854
    read more
  3. 함께 산다는 것

    Date2014.12.24 By風文 Views8615
    Read More
  4.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Date2008.04.22 By바람의종 Views8601
    Read More
  5.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Date2008.08.09 By바람의종 Views8596
    Read More
  6. 스스로 이겨내기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8584
    Read More
  7.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Date2008.08.01 By바람의종 Views8582
    Read More
  8. 참는다는 것 / 도종환

    Date2008.04.28 By바람의종 Views8579
    Read More
  9. 오늘 끝내자

    Date2013.03.14 By윤영환 Views8577
    Read More
  10.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8569
    Read More
  11.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Date2008.03.20 By바람의종 Views8568
    Read More
  12. 좋은 생각

    Date2013.01.07 By바람의종 Views8566
    Read More
  13. 구수한 된장찌개

    Date2012.08.13 By바람의종 Views8550
    Read More
  14.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Date2008.05.09 By바람의종 Views8544
    Read More
  15. 젊음의 특권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8540
    Read More
  16. 게으름

    Date2014.12.18 By風文 Views8536
    Read More
  17. 낙천성

    Date2014.12.01 By風文 Views8529
    Read More
  18.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Date2008.07.28 By바람의종 Views8525
    Read More
  19. 오늘의 위기상황은...

    Date2013.05.13 By윤안젤로 Views8522
    Read More
  20. 암을 이기는 법

    Date2013.03.25 By윤안젤로 Views8520
    Read More
  21.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Date2008.08.13 By바람의종 Views8519
    Read More
  22. 기품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8518
    Read More
  23.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8517
    Read More
  24. <죽은 시인의 사회> 中

    Date2008.02.23 By바람의종 Views8514
    Read More
  25. 한 번의 포옹

    Date2014.12.20 By風文 Views8513
    Read More
  26.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Date2008.09.18 By바람의종 Views8506
    Read More
  27. '자기 스타일'

    Date2012.11.27 By바람의종 Views850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