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그 감정이 정말로
무엇인지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야 합니다.
감정은 때로 두꺼운 옷을 입고 있기도 하고
전혀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그 두꺼운
옷을 벗기고 가면을 벗겨 본래
감정의 모습을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 이지영의《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89
2277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7010
2276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06
2275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7002
2274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002
2273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97
2272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90
2271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6990
2270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6990
2269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80
2268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6980
2267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6979
2266 인재 육성 바람의종 2011.11.24 6977
2265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77
2264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6974
2263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71
2262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970
2261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967
2260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966
2259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958
2258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956
2257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風文 2014.12.22 6954
2256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6953
2255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951
2254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951
»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69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